나의 시편들

조아람 전자바이올린 19

금강수 2022. 7. 8. 10:26

조아람 전자바이올린 19 靑林 금강수 구름 위에 두둥실 자는 듯 누웠더니 구슬피 우는 가락 호숫가에 잔물결처럼 번져오네 옛사랑 추억을 떠올리다가 자지러지는 소리에 놀라 번쩍 두 눈이 뜨이노라 흩어졌다 모여드는 조화로움이 심금을 울리고 나래깃 펼치는 멋스러움에 홀연히 빠져든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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