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시편들

조아람 전자바이올린 2

금강수 2021. 2. 14. 16:25

 

      조아람 전자바이올린 2 / 靑林 / 금강수
      살포시 열린 입술 격정으로 치닫을 때 흐느끼듯 몸부림치는 율동의 눈부심이여 무아에 빠져버린 오선지를 밟고 선 추임새도 가벼얍게 춤을 추는 무희인 양 허공에 흩날리는 열정이 핏빛보다 더 짙어라,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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