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시편들

조아람 전자바이올린 17

금강수 2022. 1. 26. 15:37

조아람 전자바이올린 17 靑林 금강수 안 보이는 듯하지만 늘 보고 있습니다 숨은 듯하지만 늘 곁에 머물러 있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치스럽고 사랑한다는 말은 모자람이 없어 보입니다 자취 없이 살아도 흔적 없이 살아도 진한 향수의 그리움은 언제나 내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대여! 뭐라 표현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고, 말 할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오가는 진심을 쉽게 외면하지는 못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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