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시편들

조아람 전자바이올린 12

금강수 2021. 4. 17. 19:23

 

"
 



    조아람 전자바이올린 12 靑林 금강수
                        
    그대라고 불러보는 것도
    내게는 과분한 사치일 테니
   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
    꽃잎이 지는 것도
    내 탓으로 여기며 흔들리는 
    마음 다잡는 일도 마찬가지다
    살랑대는 봄바람 같이
    천사가 짓는 미소와 같이
    온 몸에 전율이 인다. 
    
    

     


'나의 시편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조아람 전자바이올린 13  (0) 2021.07.04
나이가 들면  (0) 2021.06.13
조아람 전자바이올린 11  (0) 2021.04.13
조아람 전자바이올린 10  (0) 2021.04.08
조아람 전자바이올린 9  (0) 2021.04.08